카테고리 없음 친구, 칭구 내마음의 풍차마을 2011. 5. 21. 15:21 우리도현이-친구,칭구 11. 5. 15. 오후 10_44.mp3 열여덟적 친구라는 말의 속깊은 의미를 깨닫게 된 이후로 가장 감동스럽게 들은 "친구"라는 말..아니, 칭구일지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마음의 풍차마을-TISTORY